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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화경찰카라반 - 1박2일 인천강화여행🍚

by latest-headlines-live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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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경찰 카라반캠핑장 1시간 40분 정도 달려 강화경찰 카라반에 도착했다. 최근 날이 빨라지고 어느새 어두워진 하늘~ 입실은 15시부터 21시까지 가능!

 

불멍을 즐기는 존에서 조금 불꽃놀이도 했다. 장작이 없어서 불쾌했던 것이 유감입니다 (장작 ㅠㅠ

 

저녁이 되면 쌀쌀해져 카라반 안에 들어갔다. 2차전에서 라면에 천천히 마을 소주도 먹는다 인근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 맥주 4캔을 더 사왔지만, 1캔만 나누어 먹고 늘려 버렸다. 몽골 텐트의 테이블 위를 혼란판으로 하고 자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일하는 쪽이 테이블 위를 정리해 한쪽에 모아 두었다. 너무 감사해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침라면에 밥을 먹지 마세요. 즐거운 카라반 캠핑를 마쳤다.

 

수산공원 10시 반경 체크 아웃하고 카라반에서 4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변의 느낌의 대형 카페 수산 공원에 갔다. 주차장에서 올라갈 때부터 핑크 계단과 큰 고래 그림, 수산공원으로 쓰여진 지붕이 눈에 띄었다.

 

내부는 넓고 천장이 높고 내부가 차갑다. 해변의 느낌의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돌고래도 귀엽다. 돌고래의 얼음을 올리는 음료도 매우 귀여웠다. 이 카페는 빵도 많이 팔고 있지만, 이전에 왔을 때도 느꼈지만, 빵이 정말 맛있는 것 같다.

 

2층에 올라 찍은 영상 속 돌고래 이상 귀엽다. 다음에 2층석도 앉아 보고 싶다.

 

3층에는 모아이 석상과 천국 계단이 있었습니다. 다리가 후달달 떨리자마자 내려왔다.

 

옆 건물에 키즈 카페와 동물원 같은 것이 있었다. 아기가 있으면 놀러 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알파카의 구경까지 잘 했어~~

 

루지 타고 무서운 이야문동

 

곤돌라를 타는데 유리에 붙인 코멘트가 훌륭했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오르면 강화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포토스팟이 있어 기념 사진도 찍어~

 

오션 코스(코너링 코스) 밸리 코스(스피드 코스) 한 번에 타고 올라~ 전망대의 탐&탐스에 갔다. 탐앤탐스의 좌석은 360도로 계속 돌아왔지만 회전 초밥이 된 기분이었다.

 

커피를 마시고 휴식을 취한 후 마지막으로 루즈를 타고 갔지만 오후 시간이 되면 상당히 길어졌다. 그래도 한번에 많이 탈 수 있어 밸리 코스를 타고 즐겁게 내려왔어요~

 

강화 쌀밥집 아침에 라면을 1개 끓여 동동과 나누어 먹는다~ 점심에는 카페에서 점심을 먹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겸 저녁을 먹기 위해 미리 발견한 식당에 갔다. 강화수련원, 루즈, 수산공원 카페랑 맛집까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모여서 좋았어요^^

 

쌀밥 정식 1명과 한우떡갈비 정식 1명을 했는데 정말 다리가 부러지도록 반찬이 잘 나왔다.

 

메인 메뉴와 반찬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냄비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역시 이름의 가격이구나! 👍 부모님도 모셔 오면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1박2일 짧았던 강화여행 정말 잘 놀아가는 것 같다. 다음 번 동막해수욕장, 화개정원, 강화광성보 등 다른 구경거리도 견학에 다시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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