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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화도 애견동반 글램핑 - 강화도 당일치기 애견 동반 여행 금풍 양조장 방문 후기

by latest-headlines-live 2025.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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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애견동반 글램핑

나는 마시지 않는다. 술 해독 능력이 거의 없고 싫어하기도 하지만… 세계를 살아가는 평생 동안 절반 이상 싸움 혹은 싸움의 원인과 사건 사고의 원인이 음주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금풍양조소주류제조 인천 강화군 길상면 삼랑선길 8 월, 불, 물, 나무 12::30 / 금, 토, 일 11::00 (방문전 연락 필수!) 0 금풍양조 7,500원 / 금학 탁주 블랙 28,000원 ​​/ 그린 33,000원 ​​/ 골드 33,000원 ​​/ 마커스 : 막걸리를 만드는 사람들 50,000원 ​​/ 금풍 양조 투어 20,000원 주차장, 포장, 애견 동반 가능

근처에 온수리 대성당, 전등사 등이 있으며, 강화도 여행 코스에서 가볍게 여행하는 것이 좋다.

 

조용한 마을에 양조장이 있습니다. 양조장이라고 해도 제주맥주 양조소처럼 규모가 조금 있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규모는 작았다.

 

1931년 이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양조장에서 강화도 전통주의의 역사라고 한다. 1938년 인천주류품평회 탁주/약주 부분우등상 수상. 1938년이라면 우리 아버지가 태어난 해다. 하루... 대히트. 90주년을 맞아 농업회사법인 금풍양조주식회사를 재설립해 현재 3대째 운영 중이라고 한다. 강화도 당일치기 코스 김풍양조소는 강화도 최초의 지역 특산주 면허를 취득하여 구 목조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고 균일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고 홍보한다.

 

입구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깨끗하지 않다. 막걸리 시음이 가능하며 2층은 통제하면서 복원 공사 중이라고 쓰여 있다.

 

하지만 시음점은 매우 일제강점기 건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세련된 공간이다. 넓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볼거리가 다양하다.

 

방문하는 양조장의 모바일 스탬프 투어. 파우치가 있는데 파우치에 담긴 막걸리라고 한다. 금풍 양조 파우치무탄산의 목 넘김이 가벼운 막걸리로 알코올 도수 도, 용량은 리터 가격은 15,000원

 

위대한 것에 열정 없이 행한 적은 없다. 정말… 점포를 둘러보면, 젊었던 사장의 열절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구별할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세분 안에 두 사람이 형제인 것 같지만 정말 잘생겼다. 연예인 뺨을 할 정도로 잘생겼다.

 

4가지 모두 시음이 가능하다고 한다.

 

왼쪽은 금풍양조 막걸리 7,500원용량 750ml, 유통기간 30일, 정제수, 강화미, 나라, 효모로 제조된다. 김학탁주 블랙부드럽고 크림 같은 느낌의 막걸리, 도, 750ml, 28,000원 김학탁주 그린강화 인삼 향기로 가득한 목걸이 막걸리, 도, 750ml, 33,000원 김학탁주골드몸감이 풍부한 고도수 막걸리, 13도, 750ml, 33,000원 마누리는 4종류 모두 시음을 했지만 원래 과일의 향기, 꽃의 향기가 주는 술의 종류를 싫어하는데 이번에는 그린을 선택했다. 인삼의 향기가 고소하고 매우 부드럽고 맛있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금풍 양조 도 탄산없이 부드럽고 매우 맛있습니다 ...

 

포장도 드물지 않다. 역시 아이템이다. 마누리는 김학탁주 그린+ 한 개씩을 구입해 왔다. 나는 금 도금된 막걸리 유리를 계속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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