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의 황금사원
오늘은 국내 여행 중에 볼거리의 전국 유명 사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전국에 많은 사원이 많지만, 그 중 전북 여행시에 들리기 쉬운 모악산에 위치한 금제 금산사. 그리고 템플 스테이 가격 정보 등도 공유합니다.
주차장과 입장료
국내 여행 일정 중 전북 여행을 하면서 확인해 보면, 금제 금산사는 입장료가 3,000원이 되어 있었어요. 비단 금산사뿐만 아니라 전국의 유명 사찰 등은 유료 입장의 경우가 많습니다. 티켓 매장 ▼역시 3,000원(어른)이 되고 있습니다만, 어떤 이유로부터인가 무료 입장을 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기존 유료 입장에서 무료가 된 국내 관광지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금제 금산사는 어떠한 이유인지는 잘 모릅니다. 시간이 조금 늦었습니까? 그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유료와 무료로 구분되지만, 우리는 무료 주차장에서 산책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금제 금산사는 전국 유명사 중에서도 벚꽃의 계절에 보다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고, 유료 주차장은 제3 주차장까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토요일에 방문했지만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사람들이 적은 전북 여행을 희망하시는 분에게 참고로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템플 스테이 정보
국내 유명사찰이 모두 템플스테이가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금제 금산사에는 템플스테이가 존재합니다. 금산사까지 모악산 산책로를 따라 길을 발견할 수 있어요. 한층 더 가격등의 정보까지 게재되고 있어 가고 있던 도중에 그 내용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금제금산사까지 이어지는 모악산 산책로. 완전히 편안하고 상쾌하고 공기가 좋고 물이 좋고 ㅎㅎㅎ 무료 주차장에서 걸어가는 길의 산책 코스는 매우 좋습니다.
모악산 금산사▼라고 쓰여 있는 곳을 지나면 템플스테이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템플 스테이라고 쓰여진 것은 바위와 일반 간판. ▼돌에 새겨진 문자는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잘 보입니다. 템플 스테이의 느낌과도 푹 맞는 간판이기도 하네요. ㅎㅎ
템플스테라고 하면 왠지 절에서 보내는 것이 아닐까라고 했는데, 외형은 단지 한옥▼느낌 그대로였어요. 그래서 간판 안내를 볼 때까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입구▼를 중심으로 중앙 좌우에 한옥 템플스테이가 있습니다.
차례로 템플 스테이 왼쪽 중앙 오른쪽 측면 ▼
덧붙여서 금제 긴잔지 템플 스테이에는 전용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차가 많지 않다고 보면 비 시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벚꽃의 계절이 되면 방이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템플 스테이를 숙박의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는지는 모릅니다만, 저녁에 해가 뜨고 돌아오면, 조명도 화려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금산사 템플스테이 전용 주차장도 있으며, 전주 한옥마을에서 템플스테이까지는 차로 33분이 소요됩니다. ▼
가나야마지 템플스테이 가격등의 정보는 아래와 같이▼와 같습니다. 가장 신선하게 느낀 것이 체험형과 휴식형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종교가 달라도 휴식형을 통해 숙박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험형 60,000원(성인) 휴식형 50,000원
골든 마운트 템플
금제 금산사의 시작은 앞으로 지나간 모악산 금산사라고 쓰여진 그 문에서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감적으로는 템플 스테이를 지나 본격 사찰이 등장하는 곳으로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그렇게 종교와는 관계없이 국내 여행이나 관광지로서 전국의 유명 사찰 방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북 여행 시에는 긴잔지 방문도 해 보세요. 사원내의 휴게소도 있어, 음식도 팔는 등 관광지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석등이라고 합니다. 보물의 수호라고 합니다. 금제 금산사 안에 있는 많은 설명란을 보면 대부분 보물이나 국보수호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아래▼돌기둥과 같은 것은, 확실히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지금까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한 최근입니다만, 역사의 모든 것을 풀 수 없는 부분도 있네요.
화장실의 또 다른 이름 해우소.
방금 잠시 템플 스테이 관련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사원 내에도 이런 템플 스테이 수련원이 존재했어요. ▼체험형을 선택하면, 프로그램에 모악산 산행, 수련원 체험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방문한 비전 타종이 한가운데에 울려퍼집니다. ▼소리는 사진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타종도 체험 프로그램에 있었습니다만, 사진에는 스님이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타종이 울려퍼지는 장소 옆에 일몰까지 예쁘게 비추는 모습. ▼사람들이 많이는 없었지만, 매회 카메라에 이 모습을 넣을 여념이 없었어요.
아래 ▼사진은 금제 금산사에서 단연 눈에 들어가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미륵전입니다. 보물이 아니라 국보에 해당합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미륵전 옆에는 사랑의 샘이라는 것도 있네요. ▼母岳山 등산 편이라면 왠지 꿀맛으로 다가오는 건 아닌가… ㅎㅎ 사진으로 전부 설명할 수 없었던 사원이 많기 때문에 국내 여행 중에 직접 방문해 보세요.
가나야마 절의 레스토랑
무려 12장 반찬에 국은 또 따로 나옵니다. 하지만 8,000원ㅎㅎㅎ
가나야마지 무료 주차장에서 1분 정도의 산채 백반의 음식을 참고해 주세요.
산채 비빔밥과 산채 백반 전문점.
사원 근처의 식당이므로, 산채의 식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는 아래 사진을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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