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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베트남사막 - 독점 투어 호치민 무이네 사막 투어 니돈 나산 베트남 김지민

by latest-headlines-live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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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많이 가신 분이 아니라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 꼭 투어 하나 정도를 신청하여 도움을 받는 분입니다. 이번 호치민 근교의 관광지에 많이 가는 호치민 무이네 사막 투어를 신청했습니다만, 100% 단독이므로 자유 여행만큼 쾌적하게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1. 독점 투어

니동나단의 독점 투어 호치민 측에 토요일 오후 8 20분 채널 S에서 방영된다고 했습니다. 예고편을 보는데 이때의 추억이 떠오르고 싶어졌습니다. 전회는 베트남의 다낭편도 재미있었습니다만, 베트남은 정말로 가도가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붉은 모래를 타고 있던 썰매는 정말 그리워요. 이번에는 개그우먼 김지민씨도 함께 나오는 것 같아 특별하게 보였습니다. 나도 다시 가게 되면 코스를 그대로 가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투어

3. 요정의 샘

요정의 샘 첫 입부는 기념품 상점도, 노점도 많아 관광지의 느낌이 강렬했지만, 오르면 갈수록 자연이 만들어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져 반전이었습니다.

 

요정의 샘은 맨발로 올라야 했고, 어쩌면 다리가 아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모래가 부드럽고 푹신푹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독박 투어의 호치민 측에서도 여기가 나온 것일까라고 생각하네요.

 

풀을 받고 물에 발을 담그고 산책하기 때문에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좋은 에너지가 전신 가득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요정의 샘은 안쪽까지 들어가면 더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이 외에도 뱀이나 네잎 클로버 밭 등 구경하는 요소가 많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군요. 호치민 무이네 사막 투어는 정말 깨달았습니다.

 

4. 피싱 빌리지 & 포토 존

걱정하지 않았던 것은 보고 싶은 곳은 더, 보고 싶지 않은 곳은 제외하고 시간을 조정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피싱 빌리지에서 사용하는 시간을 좀 더 요정 분수에 투자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바다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에 바다 풍경에는 ​​큰 영감이 없습니다. 그래도 베트남의 전통적인 배인 카이문이 바다에 가득 떠있는 것은 처음 보는 광경이므로 조금 새롭습니다.

 

기사님이 추천해 주신 다음 장소는 용과 밭이었습니다. 여기가 어떤 포토 스팟인지 사진을 찍어 보면 알았습니다. 주위가 전체 녹색으로 분위기 대박입니다.

 

특히 부모님은 벽화와 인공 조형물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용과밭에는 한국 칭다오 프로방스에서 본 벽화도 있어 부모님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언니와 나는 부모님이 벽화에 완전히 떨어졌을 때 용과의 모습을 관찰하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드래곤은 선인장이 되어 드래곤밭에 와서 사막 한가운데에 온 것 같은 느낌도 했습니다.

 

이후 제주도 감성의 풍차도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제주도에 갔을 때 풍차 해안도로에서 달리고 있던 기억이 매우 좋았고, 기사가 가르쳐 준 이 풍차 포토 스포트도 마음에 드는 저격이었습니다.

 

5. 화이트 샌던

니동나산 독도 투어 호치민 무이네 사막 투어에서 우리 가족이 기대했던 곳은 화이트 샌던이었습니다. 언덕은 꽤 높은 편이지만 ATV를 타고 있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화이트 선톤 입구에서 1인 30만 동, 2명 60만 동의 비용을 내고 ATV 티켓을 끊었다. ATV를 타고 언덕을 위아래로 가로질러 달리는 기분은 말이 되지 않도록 짜내므로 꼭 타보세요.

 

무이네의 화이트 샌던은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괴상한 풍경과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이 똑같이 느껴지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화이트 선듄에서는 호수의 로터 슬레이크를, 레드 선듄에서는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사막에 물의 조합이기 때문에 신비함도 두배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5. 레드 샌던

사막이란 나무, 물이 전혀 없는 것 같네요? 레드 샌든에서는 나무와 바다, 사막의 모래가 조화를 이루는 진경을 볼 수 있습니다.

 

레드산듄은 화이트산듄보다 규모는 작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더 크게 느껴지는 곳이므로 개인적으로는 여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저는 선셋 투어로 신청하여 붉은 모래 언덕과 일몰이 만드는 조화로운 풍경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일몰까지 본 후 다시 호치민으로 단독 드롭하고 투어를 마무리합니다. 호치민 여행을 하고 릴렉스 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 호치민 무이네 투어를 추천합니다. 독박 투어 베트 남편이 기대 되네요.

 

7. 식사는..

개인적으로 레스토랑까지 딱 맞는 투어는 옵션이 없고 좋아하지 않는 분입니다. 제가 선택한 투어는 점심을 원하는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었고, 우리는 미스터 게에서 식사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스터게는 풍경을 좋아하고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 메뉴를 보면 해산물 메뉴뿐만 아니라 음료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메뉴 선택 폭이 넓고, 기호로 반영시킬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스스로 손질도 해 주셔, 쾌적하게 살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으로, 실패가 없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곳은 요정 분수 앞에 망고 주스를 팔는 곳이 있기 때문에 부모님은 커피와 스무디를, 나는 망고 주스를 시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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