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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안수성당 - 부안의 볼거리 수성당 유채꽃 적벽강 청자 박물관

by latest-headlines-live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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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수성당,부안 수성당 할매

집에서 약 1시간 달려도 도착한 곳 내가 부안에 갈 수 있는 곳을 찾아가 온 여행 코스를 차례로 알려드립니다. 줄포만 일몰 정원과 줄포 갯벌 생태관→청자박물관 체험→수성당 유채꽃→카페→식사→아카베 강의 일몰 감상 전북 투어 패스 이용 시 입장료, 체험료(일부), 카페 드링크 할인(일부)이 적용되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줄포만 일몰 정원과 줄포 갯벌 생태관

관람시간:09시~18시 관람 소요시간:30분 이상~1시간 이내 휴관일: 매주 월요일 생태관 입장료: 2천원(유료), 전북 투어 패스 이용 시 무료 4세 이하 무료, 65세 이상의 노인, 국가 유공자, 국민 기초 수급자

 

첫 여행 코스에 갔던 곳 셔스터 데이지가 세세하게 핀줄 갯벌 생태관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실내에 들어 봅시다.

 

실내 관람이 좋은 생태관에 들어가면 다양한 포토 존이 있습니다. 낚시하는 포즈도 잡아봐 농경, 흰다리게, 면도기 등 쥬르포만 갯벌의 친구와 함께 파치파치! 해보겠습니다.

 

눈길을 끄는 갯벌의 생물이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귀여운 갯벌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도록 아이들을위한 갯벌 놀이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안의 볼거리에 추천 줄포 갯벌 생태관 관람을 마치고 생태 전망대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바람이 솔솔 불어 와서 시원하게 줄포만 생태공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줄포만놀 광정원을 산책해 보겠습니다. 입장료 : 무료 관람시간:일출시~일몰시

 

전라북도 제2호 지방정원에 등록된 줄포만 갯벌 생태 정원, 사계절의 정원, 정원 피난소, 조생태 관찰대, 사계절 단지, 미로 정원, 풍정산, 화원 단지 등 여러 테마 정원에서 조성 볼거리, 재미가 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줄포만 갯벌의 특징과 갯벌 속의 생물도 찾아보고 습지도 걸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근처의 볼거리로서는 신복리를 지나면 곰 소염전이 있으므로 참고로 해 주세요.

 

부안청자박물관

입장료 : 성인 3천원, 어린이 1천원 전북 투어 패스 이용 시: 청자 박물관 입장료 무료, 체험료 할인 도예체험료 : 15,000원 휴관일: 매주 월요일 관람시간:10시~17시 야외 놀이 시설, 화장실, 주차장 있음 (무료)

 

입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청자박물관 조형물이 있어, 특색으로 보였습니다. 청자 모형이 먼저 맞아주고 청색이 돌는 청자색의 용이 2마리나 있어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큰 청자 박물관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동에서는 고려청자제품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푸른 계열을 좋아하는 내 시선을 사로 잡고 고려 청자의 매력에 푹 빠져 관람을 했고 청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현으로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 시작 전에 잠시 기다려 체험실 내부를 둘러봤습니다. 고사리와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을 다해 만든 아이들의 작품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가마의 형식, 무레 작품의 제작 방법도 설명되어 있으며, 읽은 후 체험 전 영상을 시청하여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소박한 내가 겨우 기본 테두리 2열을 완성한 후에는 김의 손자인 선생님이 무레를 돌려 작품을 완성해 주었습니다. 직접 도기 체험을 해보면 무언가에 집중하는 순간이 있었고 머리를 비우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도기는 2 개월 후에 택배로 배송됩니다. 조물 조물 수제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체험하면 더 좋습니다.

 

수성당 유채 꽃

유채 기름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유채는 양귀비의 목심자화과의 두해육초로,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국에서는 1962년부터 재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수성당 앞의 유채꽃밭의 면적은 그리 넓지 않고 관람소요시간은 10분 이내입니다만 바다를 배경으로 유채꽃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이 있어 관광객의 발이 끊이지 않습니다.

 

평일의 관람이기도 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람객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키는 1미터 정도 자랍니다. 2024년에는 수성당의 유채꽃이 여러가지로 유채꽃이 피는 시기가 늦었습니다. 유채꽃 개화 상황을 직접 확인해 보면 5월 말까지 볼 수 없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는 전국에서 가장 늦게까지 감상할 수 있으므로 동영상에서도 확인해 보세요.

 

마시는 길에 해당하는 적벽 강에는 꽃이 자라지 않고 실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의자가 놓인 주차장의 좌측에 있는 격포 쪽에는 키가 크고, 크게 핑크 유채 꽃구경을 할 수 있으므로 이번 주말 수성당에 가도 유채꽃의 구경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오션뷰 카페 909

주차장이 넓고, 야외 테이블까지 놓여져있어,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전망만으로도 시원한 부안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날씨가 좋은 날 일몰 시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다 이곳에서 노를 감상하기에 좋은 카페인데, 오늘은 적벽에서 볼 계획이므로, 이곳의 석양 감상은 패스했습니다.

 

백합의 맛있는 바다 마을

주차장에서 처음 보이는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친절하고 유쾌한 스탭이 기꺼이 맞이해 주면 더 기억에 남는 식당이었습니다.

 

상쾌한 백합의 죽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도 깔끔한 곁들여 나오는 바지의 스프도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시미, 탕, 죽, 구이를 주로 먹는 백합은 모래와 진주에 서식하는 고급 해산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부안에 가면 백합을 먹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가능하므로 숙박하는 분에게는 좋을 것입니다.

 

적벽강

오늘 마지막 여행 코스에서 소개하는 장소는 적벽입니다. 주차장: 있음(주차장:무료) 입장료 : 무료 관람 시간 : 별도로 결정되지 않음 단, 야간 바다 입수는 피해 주십시오. 가는 법 내비게이션에 부안 적벽강 또는 수성당을 입력하면

 

전북서해안권의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6곳 중 하나인 적벽 강은 지질지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검으로 자른 절벽과 해안 지형을 감상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서해안에 떨어지고 서해안의 일몰 명소로 알려진 적벽 강은 부안의 볼거리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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