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휴 리조트 경기도 양주시
서울에서 멀지 않고 깨끗한 관리가 인상적이었다 양주 휴 리조트에 갔다. 휴 리조트 자동 캠프, 글램핑, 캐러밴 사용 가능 대규모 캠프장입니다.
처음에는 규모가 매우 크고 분리된 길이 있습니다. 이정표를 자주 찾아 보았습니다.
배치도만 봐도 큰 규모가 느껴집니다. 이용시의 주의 사항도 꼭 참고해 주세요. 많은 모인 곳에는 매너가 필수일 것입니다. 이번에는 주변 소음으로 역대급에 고생했다는 ㅜㅜ
양주휴 리조트의 중형 글램핑 30번입니다. 토요일 1박 인원 4명 기준 18만원이었습니다.
휴 리조트 글램핑의 내부를 보여드립니다. 글램핑 중형입니다. 거실과 침실에서 공간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직 3월이기 때문에 쌀쌀하기 때문에 난방도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침대에 전장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휴 리조트 글램핑은 침구도 풍부하고, 침대 아래에 보조 침대도 하나있었습니다.
화장대, 밥솥, 스토브, 냉장고, 전기 포트
그리고 옷장이 있습니다.
TV, 테이블, 원목 소파도 있습니다.
휴리조트 글램핑 밖에 큰 테이블과 싱크대와 캠핑용 의자도 2개 추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식기 체크인 시 보증금을 지불하고 이용 가능합니다. 바베큐를 하는 경우 그릴+숯+망요금 2만원입니다.
낮에는 맑고 따뜻했습니다. 휴리조트의 글램핑과 캐러밴의 모습입니다. 체크인 후 주변 산책을 해 보았습니다.
오르막이 있기 때문에 더 뜨겁게 일하는 휴 리조트 장바구니를 잘 보네요^^
휴 리조트 글램핑 30번에 가까웠 보수대, 샤워, 화장실.
세면대입니다.
이곳은 개수대입니다.
개수대와 세면대가 함께 있는 구조입니다. 안에 전자 레인지도 있습니다. 세면대와 싱크대가 깔끔하게 관리가 능숙합니다.
넓고 화장실과 리노베이터가 있습니다.
경관 관리가 매우 좋다. 휴 리조트 어중간한 그네도 있어서 아이들이 한번씩 타는 것이 좋았습니다.
휴 리조트는 운동장도 넓고 좋았습니다. 테니스와 축구도 가능합니다.
트램폴린은 3가지가 있었다. 연령에 따라 이용하십시오.
휴 리조트에는 수영장도 있습니다. 수영장은 5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영업합니다. 날씨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캠프장, 글램핑, 캐러밴 이용 고객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에 다시 와보고 싶어요^^
휴리조트 글램핑 외에도 오토캠프장도 보았습니다.
크게 A, B, C 존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대가 높고 경치가 훌륭했던 파쇄석 캠프장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도있었습니다. 여기는 B존입니다.
휴 리조트에는 덱 자동 캠프도 있습니다.
경치가 매우 좋다^^
나무 사이에 풍요로운 자동 캠프 데크 존
파쇄석에 한 줄이 있고 놀러 가 보았습니다. 우리의 글램핑 쪽에 짐을 풀어주는 것은 귀찮습니다. 좌석이 없었다 낮부터도 주변 소음이 너무 심해 여기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는 아이들이 있는 집도 많았지만 텐트마다 조용했습니다. 관리실에서 지인석의 위치도 체크해 보았습니다. 이런 부분도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낮에는 개성의 만두로 감쌌다. 북한식 만두 냄비를 먹었습니다. 구운 바다에서 끓기 때문에 세계는 좋네요. 양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끓여서 먹는다. 먹으면서 다시 끓인다. 칼국수까지 야무지게 3인분 싸서 어른 4명이 배 가득 잘 먹었습니다.
놀러 오면 놀아주는 아이들 ㅎㅎㅎ 초딩현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신기하고 좋아합니다. 이런 때가 아니면 볼 기회도 없으니까 보고 있는데...
하이네켄 실버 알코올 4%이니까 구입해 보았습니다. 부드럽고 술 냄새가 없어도 좋습니다.
저녁에는 최근 인기라는 꽃의 3장 고기를 먹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삼겹살을 감아 냉동한 후 모양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미나리도 함께 구웠습니다. 칭다오 미나리라고 샀다. 줄기가 억지로 녀석을 사 버렸다 ㅎㅎ 오랫동안 끓여서 먹기 때문에 먹기만 했습니다.
아이들은 숯불로 리브도 구워주었습니다. 밀 키트가 아닌 페민에서 이웃의 미식가 조미료 돼지 갈비 비 조리 주문했습니다.
두부를 많이 넣은 차가운 된장 치게와 맛있는 반찬도 빠집니다.
꽃 삼겹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들이 굽는 삼겹살은 정말 최고입니다.
친구는 최근 진로토닉 차 + 진로이즈 백을 섞어 먹는다. 섞어서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 각각 취향에 맞게 한 잔씩 헤어졌습니다.
휴 리조트 매너 타임은 밤 10시입니다. 괴로운 이웃을 만나고 힘들었던 이야기를 잠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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