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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가볼만한곳: 얼굴박물관 위치 :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분원리 68 관람시간 : 물, 나무, 금, 토, 일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료 : 어른 6,000원/학생 4,000원/유치원생 3,000원(5세 이하 무료) 체험 프로그램: 워크북(무료), 얼굴 그리기 체험(4,000원), 영화 상영회 등
얼굴 박물관은 야도 미즈 키리 공원에서 차로 3 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경기도 광주에 이런 이색박물관이 있다고는 몰랐지만 팔당 전망대에 갔다. 야도도 근처의 가볼만한곳에 소개되고 있는 것을 보고, 아이가 가고 싶다고 말해 가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은 별로 없었지만 박물관 규모가 너무 작아서 충분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인지 주말에 방문했는데 한산이었어요.
돌 느낌의 대문을 지나 슬라이드 도어를 열면 왠지 가정처럼 따뜻한 분위기의 표 매장이 나옵니다. 아이 혼자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만, 스탭이 매우 기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전시실에 입장하기 전부터 석인들과 불상이 보였습니다. 아빠가 매진하는 동안 엄마는 아이와 둘이 보고 얼굴이 많아서 얼굴박물관보다 말을 했어요 ㅎㅎ
품절되면 스탭이 직접 들어와 얼굴 박물관에 대해서 짧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연극 연출가 김종옥님이 수집해 온 돌인과 목각 인형 등을 모아 구성한 박물관이었다고 합니다. 관장의 얼굴과 목각 인형도 보았지만 인형은 꽤 귀여웠습니다ㅎㅎ
이번 전시 테마는 아름다운 만남 세 번째로 예술 활동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전시 테마는 「세계의 인형들」이었습니다만, 그 때 아이가 왔으면 좋아했다고 안내해 주시는 분이 아쉬워졌습니다.
아이의 나이를 들어 보았습니다만, 초등학교 1학년이므로 관람하면서 할 수 있는 워크북도 받았습니다. 센스있는 연필과 지우개도 받았어요^^ 통합 문서의 방식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는 기대하고있었습니다.
안내 후에는 전시실의 불을 켜 주셔서, 나가서 우리끼리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1층은 아이가 좋아하는 일이 없는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만, 우리 아이는 입구로부터 무엇이 그렇게 이상한 것인가..ㅎㅎ
워크북을 펼치기 전에 제대로 전시품을 보고 있는 아이입니다. 나는 엄마와 아이가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인 것 같다고 말했지만, 아이는 엄마와 아이가 포포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전시실에 들어가면 석조 사람, 나무로 만든 사람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얼굴이 보였습니다.
재료도 다양했지만, 얼굴마다 표정도 다양했고, 아이와 함께 어떤 표정인지 이야기하고 즐겁게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공간이 작아서 누군가가 있으면 아이와 자유롭게 대화 좀 부담이 된 것 같습니다만 우리 밖에 없었습니다 ww
입장 전에 여기는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목표로 하는 박물관이므로 영화 상영회가 자주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좌석을 보면 상영회가 열렸을 때의 모습이 눈에 그려졌습니다.
아이와 토론하면서 조금 관람하고 나서 문득 워크북의 생각이 나와 펼쳐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승차감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했습니다만, 활동지 안에 있는 놀이기구를 찾아보는 즐거움이 모여 있었습니다.
학습지에 제시된 한국의 전통적인 놀이기구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다양한 놀이기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ㅎㅎ
만약 우리처럼 아이를 데리고 오면, 일단 활동지를 펼치기 전에 박물관을 어린이와 천천히 견학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기구와 인형, 돌인들의 얼굴과 표정을 하나하나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일단 워크북을 펼치는 순간, 갑자기 아이가 미션 모드로 변경되는지, 활동지 안의 놀이기구와 비슷한 것만을 자세히 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인형극 때 사용할 수 있는 조종 인형의 목각 인형들.
일본의 오산 인형 등, 아이를 좋아하는 일도 있었습니다만, 활동지에 나온 탈 것에 꽂아 이야기해도 자주 볼 수 없었습니다. 사진만 닮은
타르돌을 보면 조금 이상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아이는 미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없지만, 아빠는 왠지 공포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배경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활동지에서 주인공의 승차감을 찾기 위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놀이기구가 모여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아이가 가장 먼저 발견한 네 번째 양반의 놀이기구입니다.
탈의 표정 하나하나가 무려 그렇게 달라서, 재미있는지 하나하나 조금 날씬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이도 활동지 안의 얼굴과 실물을 비교하면서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찾은 놀이기구의 이름을 적어보고 무언가를 해결해 나가는 느낌이 들었는지 즐거웠습니다.
계단 오른쪽에 예수님상과 돌인들, 작은 조각이 보이고 왼쪽에 우리가 찾는 것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2층에서는 장례와 관련된 얼굴을 만났습니다.
옛 사람들이 장례식을 했을 때, 그 승리는 길에 나쁜 기운을 쓰러뜨린다는 의미로 장식했던 수탉과 보너스를 볼 수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십이대 동물 인형입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 가족의 띠에 적합한 동물을 찾아보면서 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딱 보고 어떤 동물인지 납득이 가는 것도, 그 왜?
동물 인형이 아니라 말을 타고, 호랑이를 타는 사람, 거주를 부르는 사람 등 다양한 인형을 볼 수있었습니다. 훨씬 비슷한 것을 보면 아이가 빨리 혐오가 될 수 있지만 통합 문서가 있으며 매우 집중하고 오랫동안 보았습니다. 이 장소에서 활동지에 제시된 컵 중 하나를 끝까지 찾을 수 없어 시간을 꽤 많이 보낸 것 같습니다.
동물의 얼굴과 사람의 얼굴뿐만 아니라 인형과 관련된 보너스와 요요도 구경해 보았습니다. 요녀는 무덤에 가서 신주를 넣어 돌아오는 작은 가마라고 말했습니다.
2층까지 구경을 마치고 정원에 나왔습니다. 정원도 고조되었습니다만, 한옥도 있어, 다양한 석상으로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시골집에 놀러온 것 같은 기분^^
한옥 뒤편에도 공간이 있었지만 곳곳을 방문하는 즐거움도 느껴졌습니다.
돌로 만들어진 작품이 많기 때문에, 어디가 작품으로, 어디가 정원인지 모르고, 밟는 것이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가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정원에서는 활동지 안의 돌인을 찾아 얼굴을 그려주기도 했습니다. 한옥의 구조에 대해서도 조사했습니다. 뭔가 아이의 활동지를 도우면서 나도 공부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옥 바닥에 앉아 이런 정원을 바라보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집으로부터 1시간 정도의 거리이므로, 그리 멀지 않은데, 여기서 여행해 온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입장할 때는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마지막 정원 관람까지 아이가 매우 즐겁고 만족했습니다. 아이의 한 걸음에 하나님이 나온 것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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