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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연화도펜션 - 2023.08.27(일) 경남 통영시 연화도 연화봉(212.2m) 섬 트레킹&하산식 추천 섬 출장

by latest-headlines-live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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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도펜션,연화도,연화도 배편,연화도 민박

. 거제망산산행 후 시마산행이 가고 싶어졌다. 다녀온 섬 산책 중에 신경쓰지 않고 가볼만한곳도 많은 곳을 다시 찾아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연화도! 13년 6월. 23년 8월은 또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 ㅎㅎ

 

시간과 요금 확인

예매 창에 날짜 입력과 왕복 시간 확인

 

승선자의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 긴급 연락처의 기재

소매금융 기본정보

<통영항 출발> 1. 산행일:13년 06월/17년 05월 2. 산지: 경남통영시 연화도 연화봉(212.2m) 3. 목적지: 통영 여객선 터미널 - 주소 : 경남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 2회째의 배편까지는 타야 주차 스페이스 충분. 4.편(편도 약 1시간 걸립니다) - 들어갈 때 : 연화도 도착(10:30) - 나올 때 : 연화도-통영(17:15) 5. 산책 코스와 시간(약 4시간. 충분한 휴식 포함) 오르막 : 여객선 터미널 → 정자 → 아미타 대불 → 연화봉 하산 : 나무 계단 → 사명 대사 토굴 → 보덕암. →신신 사리 5층 석탑→암릉 오네로→전망대 → 계류교 → 용두암봉 → 연화고분교 → 선착장

 

연화도 가볼만한곳

연화도 인생샷 포인트 01~06

여름 한가운데 물방울에 깜박여도 구름이 가득한 흐린 날에도 다른 건너뛰더라도 이하의 6포인트에서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왜. 퐁카에서 그냥 찍어도 인생샷 90%이상 나오니까 😉 01. 바다 위

 

02. 일반석연화봉

 

03. 용두가 보이는 해안

 

04. 암릉 구간 전망대

 

05. 푹신푹신

 

06. 용메이해안 전망대

 

<시간대별 스케줄>

 

1. 문수고 - 중화항도착 (6시~8시 40분: 약 2시간 40분 걸립니다)

문수고에서 오전 6시부터 출발 중국 마을에있는 작은 항구 중국 항구에 도착.

 

우리는 항구 입구에 짐을 놓고 자리를 찾고 있었다. 관리자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항구의 주차 공간에 주차할 수 없게 하려고 폐를 얼마나 부르는가?

 

거리를 건너면서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말했다. 또는 안내의 도표를 붙여 놓았다. 아침부터 주차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폐를 끼치지 말고 말해주세요. 우리도 친숙한 고객입니다.)

 

2. 중화항 - 연화도 선착장 (9시 20분~10시 5분: 약 45분 걸립니다)

나오는 것도 바빴습니다. 산다이 장이 아침에 주문 김밥을 준비해주고, 갈매기 밥도 준비했지만 갈매기도 덥습니다. 갈매기 밥은 우리 배에..

 

3. 연화도 여객 터미널 앞. (10시 5분~10시 15분: 약 10분 걸립니다)

배로 놀아 보면 연화항에 바로 도착! 연화항을 오른쪽으로 걷다 연화도의 도착을 알리는 두석이 있고, 계속 오른쪽으로 걸었다.

 

개인 충전 보행 시작을 알리는 우리만의 의식 후 오늘 산책을 시작하기 위해 사부작 걸어 간다.

 

4. 등산로 첫 입촌 정자(정상까지 약 1.3 km) (10시 15분~11시 25분:약 1시간 10분 걸립니다)

등산 입구를 알리는 랜드마크 정자. 전혀 관리할 수 없는가 보다 😔😔 오랫동안 사람의 손이 닿지 않도록. 흉할 때까지 했다. 길지 않은 산행에 처음부터 계단으로 시작되지만, 그리 어렵지 않았다.

 

조금 가파른 길을 잠시 오르자마자

짧은 갑판 계단을 통과하면, 연화도가 내려다 보는 전망을 맞이한다.

 

주위가 모두 바다가 보이는 곳이므로, 햇빛과 그늘의 구간이 반복되어, 여기도 관리 할 수 ​​없습니까? 덤불이 무성했다. 중요한 내피 보호 산에 갈 때는 긴 바지에 긴 소매를 입어야하지만, 뜨겁고 반바지를 입고 가면 팔다리는 호란을 타고 정철리에 맞는 것처럼 다리는 모두 아름답습니다. (약 발라 자면 깨끗이 사라져 버렸지만 www)

 

오르막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야생화도 빨리 넣어보세요

 

5. 연화봉의 정상(212.2m) (11시 25분~11시 40분: 약 15분간 사진 촬영과 휴식)

1시간 30분 쉬셨습니까? 더위에 쉬고 놀고 1시간 10분 안에 통영 8경 용두암이 보이는 정상 도착! (40분만 오르면 정상) 우거진 덤불을 나오면 아미타 대불이 먼저 우리를 맞이합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통영 8경 용두암

 

6. 하산목 계단 - 사명대사 (11시 40분~11시 50분: 2분 걸어 그늘진 휴식)

위에서 사진 찍기 화살표 방향으로 계단을 조금 내려가면 사명대사의 토굴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그늘을 찾아 잠시 쉬고 나서 사부작 걸어간다.

 

미션 대사

7. 연화봉의 꼭대기에서 내려서 북극까지 가는 길 (왼쪽은 사명 대사 토굴)

8. 보도쿠암과 해수관음전(연화도 가볼만한곳) (통과시간 11시 52분)

길을 내려 올라가야 하며 건너뛰고 지나간다. 아미타 대불에 인사했습니다.

 

9. 신신 사리 5층석탑(연화도 가볼만한곳)

인증샷을 남기고 빠르게 통과

 

10. 암릉의 능선길

11. 가랑이 다리(연화도 가볼만한곳) (12시 30분~12시 50분: 약 20분 사진 촬영)

12. 용두 해안 전망대 - 동두촌 하산 (12시 50분~13시 10분: 오르내린 20분?)

13. 동두마을 - 선착장(버스:약 10분) (13시 10분~13시 45분: 우리는 두 번 가거나 가서 약 25분 걸립니다)

14. 늦은 점심 (삼나돌 펜션) (13시 45분~14시 50분)

연화초 앞 버스의 종점으로 내려 도보 1분 '삼나돌펜션'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실내 공간은 우리 14명이 앉아서 가득.

 

부인에게 고용된 남자 사장의 작품! 섬 출입의 펜션은 오징어의 파전 음식이기 때문에, 어피타이저로 오징어 파전을 했는데!

 

메인 메뉴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주문. 상사의 손맛이 가득한 밤비빈 국수와 타박상 비빔밥 상사의 기분이 좋으면 보통 가격에 곱셈도 부탁.

 

메인 메뉴 잉어 폭발이었던 콩면. 먹지 않기 때문에 맛은 모르지만, 아직 콩면이 있었다고 하기 때문에 맛있었는지보다.

 

부산 남포동에 가면 맛볼 수 있는 옛 스탓즈팥까지 한방에서 해결.

 

15. 통영 들어가는 배를 기다리고 있다 (14시 50분~15시 20분: 여유 시간 약 20~30분)

확실히 점심 식사로 팥 물까지 먹고 나서 배꼽 시간까지 시간이 도중에 카페에 가는 것도 중간 정도로… (연화도에도 카페 있음) 시원한 바람 아래 쉬어 가기로 했다. 쉬는 동안 산다이 이웃에서 노는 고양이들을 모아서 행을 세웁니다. 어떤 마법을 흔들었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줄지어 있는 것일까?

 

시원한 음료의 고조로 목도 축으로, 선착장에서 몸을 움직여 본다.

 

연화도 선착장 - 중화항 (15:30~16:25:약 55분 걸립니다)

돌아가는 길은 덥고 에어컨 나오는 방에 들어갔는데, 선도 언제 다시 올까 생각해 도착 거의 갈 무렵에는 혼자서 이렇게 놀았다wwwwww

 

약 16시 25분쯤 중화항에 도착하여 안전하게 돌아온다. 처서가 지나면 조금은 그다지 덥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시원한 바람은 함께했지만 아직 더운 날. 사지의 호란을 극복해도 그 것이라면, 하루 즐거웠다면 그만. 점점 깜박이는 것이 좋다 ㅎ 또 즐거웠다 2023.08.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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