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구 산해수욕장에 방파제가 있어 물이 부드럽고 패들보드를 타고 온 캠프 1일 마지막 물놀이였지만, 최근 같은 날씨라면 다시 물놀이도 되고 싶을 만큼 덥습니다. 캠프에 와서 소나무 숲에서 텐트를 치고 15000원의 삼촌이 왔을 때 송금하고 캠프의 저비용으로 캠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주 좋아요... 조금 가깝다면 진짜 빈번하게 오고 싶은 곳 ... 바다도 훌륭합니다 ...
이국적인 풍경 ....
아이들은 패들 보드가 좋지 않고 물 놀이가 좋은지 여부
패들 보드를 타고 방파제까지 갑니다.
물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원래 그랬던 ㅎㅎ 의자를 들고 앉아 우산을 입고 바다를 아이들을 보고 앉았다 ㅎㅎ;
우리의 귀야말로 막내는 물에 떨어지고, 붕적대는 금을 조금 모래사장에 등을 눌러 살려줍니다ㅎㅎ. 물이 급격히 깊어지는 동해안의 바다는 아기끼리 놓아두면 위험합니다. 나중에 아기 엄마에게 감사드립니다. 결국 인사는 하지 않았다. 모직 막내는 시원하게 아이를 해변 쪽으로 밀고 약혼자 놀고 있습니다.
패들 보드는 혼자 타야합니다 ...
같이 타고 도전해 보았습니다만.
2인승은 어렵습니다.
남편은 커피를 샀다. 카페에 늘어서서 매우 길었습니다.
아들과 내 그림자와 남편은 튜브에 앉아 휴대 전화를 ..
그만하자
9월 중순에 들어가는데 물놀이를 하는 사람도 많아, 레저도 아직 운영중으로...
아이도 걷는다.
지금 가서 샤워를 해야 합니다.
이국적인 의자도 가지고 있었다.
아이들이 와서 샤워로 샤워를합니다. 샤워비 2000원 미취학 1000원 뜨거운 물이 나왔다고합니다.
아이가 배고프면 끓여서 먹는다. 요즘은 진짜 딱딱한 구성입니다... 이 아바쥬는 새롭게 중고로 구입한 아바쥬입니다. 준호아사이트 탑치 다폴대를 쓰러뜨리고 플라이를 꺾고 먹었다…
태양이 이렇게 지고 있다…
샤워도 할 수 있어 넘어도 좋다.. 떨어져 문제입니다;;;; 울진이 너무 멀다;;;;;;
죄송합니다 해가 뜨고...
이런 곳에서 패들을 타면 재미 있습니다. 저녁에 회식하려고 고포항에 갑니다.
후쿠우라항에서 참돔의 큰 것을 한번 봐 왔습니다. 5만원으로 해주세요.
아이 친절하게 엄마 아빠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 김밥 알에 구워
회랑을 먹다
참돔을 되돌아 보면서 타박상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촌장은 회장 내에서 사고 카마 잎과 마늘은 후포 항구의 슈퍼마켓에서 샀지만 샘도 마을 집에서 살았다.
천천히 저녁..
참돔회는 태어나 처음으로 먹는다. 오른쪽 왕은 매우 맛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라면을 먹었는데... 김밥을 굽거나 먹거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돔을 먹는 것이 아니라...ㅎㅎ;;
아이들의 불놀이 타령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든 면에서 일치하는 구산 해수욕장 송림캠프
마시멜로도 오랜만에 먹는다
영화도 본다.
막내는 안에 나오므로, 둘째만 데리고 해수욕장 밤 산책
오토캠프장 옆에는 뭔가를 살펴보자.
포토 존에서 사진을 찍어 ..
글램핑장...
오토캠프장에서도 이전에 캠프를 했습니다... 너무 뜨거웠던 추억.
작고 접힌 파로트 델라는 완전히 만족스럽게 ... 집에 할로테가 몇 군데... 최근 주력으로 ㅎㅎ
구산의 밤바다 최근에는 대개 한폰으로 사진을 찍어 버린다.
아침에 일어난 파스타를 먹고 철수합니다.
철수 중에 다시 놀아주는 아이들
오늘은 아빠도 함께 놀아 역시 해변에 의자를 놓고 우산을 들고 앉아 있었는데...ㅎㅎ
바람이 조금 불고 있습니다.
흥미 진진한 모직 남편
역시 아이들은 아빠가 함께 놀지 않으면 재미있어…
아이들은 잡힌 조개가 너무 작아 바다에 던져 왔습니다.
이국적인 바다..
우리가 캠프한 송림... 화장실, 보수대
소나무 숲이지만, 자동 캠프가 가능하므로, 소나무 숲에 차를 대고 캠프 할 수 있습니다.
개수대
울창한 소나무 숲
샤워는 돈을 지불하고 사용해야합니다 .. 2000원이었다.
철수는 붙여 컵이면 끓여 먹어 가기로 합니다.
김치까지 꺼내 제대로 컵이라면 먹고 캠프 마무리 1박 2일을 아주 잘 보내고 불 놀이까지 해 캠프 깔끔한 느낌^^ 물놀이도 두 번 했어ㅋㅋ;; 지금 물놀이는 올해의 마지막입니다... 본격적인 가을 캠프를 계획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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