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을 좋아하지만 갑자기 산책과 등산 그 어딘가를하고 싶은 남편을 위해 근면하게 움직입니다. 실제 검색에서 찾은 기린 본 코스 초보자도 쉽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저녁 식사를 먹고 올라갑니다.
보통은 체련 공원 옆의 계단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만, 남편이 검색한 코스는 기린봉의 한가운데 있는 사원 산린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산린 사원 뒤에 등산로가 있습니다. 다양한 가을꽃이 가득했어요~
기린봉까지 0.6km
매우 기쁜 계단 지옥입니다. 체련 공원에서 오면 계속 이런 계단일까~
정상까지 가는 도중에 만난 정자
석양을 보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왔습니다만, 왠지 석양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기린봉은 말만 들었는데 처음입니다~
계단이 지루하기 때문에 그렇게 완만하게 오르네요~ 다만 나는 산린사를 향해 길을 잘못 듣고,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만.
가라앉는 해의 빛의 색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어쨌든 가는 것은 멀다. 한번에 계속 올라가면 좋지만 사진을 찍는 것은 바쁘네요~
그렇게 계단이 끝나면 갑판과 길이 나옵니다.
그리고 기린봉의 정상!
해발 271m 기린봉 정상입니다
와우~좋아요!
산에서 보는 석양도 너무 멋져요~ 일몰도 멋지지만 날이 사는 뒤의 매직아워는 더 멋져요~ 그러나 더 가면 내리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서둘러 내립니다.
멀리 전주 한옥마을이 보입니다~
산이 오르는 것보다 잘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십대 때, 멋지고 좋다고 젊은 혈기에 신고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던 무분별한 등산 탓에 무릎이 아쉬웠기 때문에 그래도 등산은 없었지만 누구보다 천천히 내려갑니다.
올라갈 때 말할 수없는 코스에 올랐지만, 계단을 내려다 보면 오른쪽에 길이 있습니다. 이 길에 올라 계단을 만났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두 사람은 싸울 수 있습니다.
사진은 잘 되지 않았지만 눈으로 본 매직아워는 더 멋졌다~
늦은 시간이지만 아직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도 산책이 가능한 조명이 여기저기 잘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계단을 나온 곳에 가야 하고 랜턴을 손에 넣어 왔습니다~
다시 봐도 멋진 기린봉 선셋
태양이 산 뒤로 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구름입니다.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 남천교와 전동성당
정상에서 한옥마을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본 영상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상놀거리 - 부산사상 가볼만한 곳, 생활역사관, 부산도서관 (3) | 2025.01.02 |
---|---|
거제대명 - 소노 호텔앤리조트 소노캄 거제 골드 스위트 후기 (2) | 2025.01.02 |
김천연화지벚꽃 - 김천 연화지 벚꽃나들이 벚꽃야경 (1) | 2025.01.01 |
한강캠핑장 - 오직 나만 와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한강 데이트 장소 난지캠핑장, 와이키키 마켓 (4) | 2024.12.31 |
청학비치 - 서울과 가까운 계곡, 수락산 - 청학해수욕장, 청학밸리 리조트 (1)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