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2코스
경기도
오늘 소개하는 22코스는 총 60코스 중에서도 들 수 있는 어려운 코스입니다. 100%가 산책을 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번 오른 산이므로 초보자가 오르려면 내리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처럼 눈까지 쌓은 환경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날에는 철저한 준비와 계획 아래에 들어가야 합니다. 굳이 완주를 하지 않아도 멋지고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흩어져 있으므로 무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눈으로 덮인 호명산 설경 안에 함께 들어가보자. 들어가기 전에 스마트폰에 경기 주위 코스 앱을 설치했으므로, 구동을 개시해, 출발합니다. 경기 주위 지도, 스탬프북 등 모든 관련 정보는 경기 주위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다운로드하여 설치하세요.
22코스의 출발점인 우에가와역입니다.
경춘선 우에가와역에서 출발하여 빈번한 삼림캠프장, 호명호, 전철봉, 호명산, 청평역에 내리는 코스입니다. 전철역에서 나온 후, 산이 있는 방향인 왼쪽 길로 들어가면, 그렇게 경기 주위의 길 안내 나무 기둥과 눈에 보이는 형광색의 리본 표가 퍼져, 기뻐하고 맞이하고 안내를 해줍니다. 그건 그렇고, 빨간색 화살표는 진행 방향을 가르치고 파란색 화살표는 역방향을 가르치는 것을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15분 정도 올라가면 백패커 캠프장으로 유명한 호수 아키야마의 소나무 숲 캠프장을 만나게 됩니다. 울창한 소나무 안에 위치한 이 곳의 캠프장은 특히 겨울철에 많은 배낭여행자가 좋아하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몇몇 팀이 들어온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눈이 쌓인 소나무 숲에서 하룻밤 캠핑하고 싶은 욕망을 숨어 눈 덮인 산속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간에 마스크를 벗고 폐부까지 청량한 공기를 강하게 걸어 마신다. 게다가 계곡은 산 위에서 내려오는 계곡의 소리로, 귀까지 호천을 합니다. 봄이 떠오르는 소리를 함께 들어 봅시다. 눈이 쌓인 오르막을 여러 번 미끄러지면서 1시간 15분 만에 산 정상 호수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호나 호입니다.
전날 내린 눈이 약 15cm 이상 쌓인 것 같습니다.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나무 가지도 부러졌습니다. 눈에는 몇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특히 어제 내린 눈은 많은 습기를 담은 습설의 눈이기 때문에 잘 묶여 무게가 보통 눈보다 무겁기 때문에 농장 등의 비닐 하우스 등에 데미지를 많이 주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런 습설 이었기 때문에 나무 가지도 곳곳의 무게에 밀어 깨졌습니다.
호명호는 진한 운무에 숨어 모습을 감쌌다.
호명호의 산책로를 만난 호명산의 명칭에 관한 재미있는 안내 문구나 호랑이가 포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명산의 유래에 대해서 옛날에 한 명의 스님이 길을 가고 조종내에 도착해 보니 눈앞에 산자 수리한 산이 나타났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 잠시 쉬고 가자 넓게 퍼진 바보바위에 앉아 옆으로 흐르는 시내에 씻고 있었는데, 그때 개 수컷 한 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옆으로 와서 앉았다. "그래 그래 너와 만나는 것도 서로 인연인지 더 함께 한번 보내기로 하자"라고 근처의 맑은 곳에 절태를 잡아 무묵을 세우고 화도를 닦으면서 강아지와 함께 생활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점점 커질수록 보통 강아지와 달리 호랑이의 모습으로 크게 자라기 시작했다. 이 호랑이가 후산의 바위에 올라 우나리 목소리로 울고 있었을 때, 사원 근처에 살았던 암호가 우나시 목소리와 함께 울면서 산 정상 동굴을 향해 사랑을 나누었다. 이후 나라에 큰 변고가 있을 때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동굴에서 몸을 피해 분노를 면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산을 호랑이의 울산이라고 부르고 호랑이 산이라고 부르고, 또 그 호랑이가 오르고 포효였던 바위를 아갈암이라고 부른다. 그 이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아낙네는 호랑이 정기를 받고 수태하려고 이 산을 찾아 백일기도를 올렸다. 그때 이웃 사람들이 몸을 피하고 하를 면한 동굴은 지금 양수발전소를 건립하는 과정에 호수가 만들어져 그 형태가 사라지고, 지금은 전설에서만 전해지고 있다. 「똥!!!」 「지겨워요!!」
호묘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팔각정인 호명쵸에 올라갑니다. 눈이 덮인 이곳은 보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이 오르지 않거나 북쪽에 쌓인 눈을 넘어 길을 걸으며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큰 조형탑이 눈에 보입니다. 한국전력순직사원 위령탑입니다. 여러분이 이곳 발전소를 조성하고 순직을 했는지 생각합니다.
위령탑을 돌아오면 마음이 막히지 않는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멋진 수묵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숨이 둔하고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이었습니다. 강아지가 눈이 내리면 오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호명정입니다.
동계는 시설이 폐쇄되었으므로, 혼자 이 넓은 장소를 대출했습니다. 튀는 배고픈 배를 가져온 도시락으로 채웁니다. 여기 호명 정서를 내려다보는 호나호는 매우 절경이었습니다. 가평 8경 중 2경으로 인정된 곳이다. 눈 덮인 호수 명정 내리기, 혼코 나호의 절경은 오래 남아있는 명장면에서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가야 할 길은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는 다리를 아끼지 않지만 벗겨서 진행합니다. 앞으로 호명산까지는 본격적인 산행도로 아이젠을 꺼내 점화합니다.
호명산 능선길입니다.
오르막과 내리막, 바위의 능선이 겹치는 구간입니다. 얼어붙은 눈을 지나는 이러한 산길에는 안전을 위해 아이젠과 스틱은 필수 장비입니다. 너무 습설이므로 아이젠에 눈덩이가 곧바로 묶여 붙어 있네요. 모래 주머니를 차가운 무게를 느낍니다.
호명산의 정상입니다.
드디어 호나야마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 부근의 처진 막에 쓰여진 문장이 인상적입니다.
주위가 제대로 떠도지 않고 보입니다. 전방 북쪽에 경기도 북부의 명산이 시야에 잡혀 있습니다. 경기 최고봉인 화악산을 비롯해 메이지산, 운악산, 연인산, 줄강산, 천마산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장관입니다. 다시 고개를 보고 종점의 청평역까지 km의 가파른 하산길로 내립니다.
하산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지역이므로 눈이 녹고 산길이 가득합니다. 이러한 지형에도 아이젠이 큰 도움이 됩니다. 경험적으로, 황토의 길이의 질이 나쁘면, 눈길보다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산책 중 안전 사고, 특히 낙상 사고는 오르막을 오르는 것보다 내리막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 해빙기의 3, 4월에 안전사고가 유독 많이 발생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로프가 많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아래에 북한강의 줄기, 청평댐, 청평면이 보입니다.
마지막 포인트까지는 긴장의 끈을 두지 않는다. 길이는 젖어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드디어 내렸습니다.
여기에서 청평역까지는 경기도 23코스와 겹치는 길입니다. 그 다리의 조형물은 기타를 표현한 것입니다. 이는 지역민이 지난 80년대 초 청평가요제가 열렸을 때 활성화된 청평을 다시 소생시키자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하며 지금도 청평가요제의 부활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웨이브글램핑 - 바다 전망, 온수 수영장 수영장이있는 포항 파 글램핑 (0) | 2025.03.21 |
---|---|
기장핫플 - 부산 키빌라 빌라 주드 아난티 트리 주차장 영업 시간 핫 풀 크리스마스 데이트 (0) | 2025.03.21 |
제주도숲 - 제주도 숲을 걷는 설레임 3박 4일 제주단체여행 염소 (0) | 2025.03.20 |
거제 애견동반 숙소 - 거제 애견 동반 펜션, 애완 동물과 함께 핀란드 사우나 숙박 (0) | 2025.03.20 |
세종호텔 은하수 - 여행/2018년 남미 (0) | 202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