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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기리펜션 - 용인육 헤인펜션, 노란 101호 독채 사용 가족여행

by latest-headlines-live 2025.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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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수원에 살고 부모님을 모시고, 수원에 가서 언니와 조카를 픽업하고 코스트코 공세점에 들려 고기와 조금 더 필요할지 보고 있는데 걸려서는 안되는 아빠를 위해 에 삼촌도 사서 차에 짐을 싣는데 있던 짐을 꺼내 테트리스 후 겨우 정리해 출발했다. 그런 2030분 달려 도착한 고길리 펜션.

 

주차장이 좁은 편이라 불편하다. 다행히 계단과 맞물리는 쪽에 자리가 하나 남아 거기에 주차해 짐을 옮기는데 계단이라면 조금 위험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고공의 나에게는 조금 어려웠던 높이였다. 그래도 40대 3명으로 열심히 짐을 들고, 엄마는 안에서 짐을 받고 정리해 주고, 아버지와 조카님은 다른 생각이 없다.

 

가족이 펜션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빠르게 사진을 찍어 보았다. 아주 좋지만 안쪽 창문에는 커튼이 있어야합니다. 순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옷을 갈아 입는다 창 밖의 낯선 사람과 눈이 마주보고 모호했던 기억이 지금도 날아간다.

 

캠핑용 도마를 꺼내 깨끗이 씻은 후, 물기 제거 후, 토마호크의 2개의 덩어리를 꺼내 올리브 오일로 상냥하게 마사지를 해 준다. 그리고 시즈닝을 해주는데 허브 소금으로 해도 되고, 더욱 개인의 취향에 맞는 것을 더 넣어 주어도 좋다. 우리는 기초에 충실했다. 그동안 엄마와 새 누나 조카는 루미큐브를 꺼내 세팅을 한다. 우리는 부엌에서 소리를 들으면서 신기한 점점 커지는 상태에서 고기의 손질이 끝나고, 다시 거실에 튀어나와 보드게임하는 가족 옆의 빈 자리에 엉덩이를 붙여 앉았다.

 

주차장 쪽 계단에 올라와 들어온 쪽이 아니라 반대쪽으로 올라가지만 벽이 깨끗하다고 ​​그 앞에 서 있었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진 찍는 것은 다른 의미다. 울 엄마는 정말 귀엽다. 빨간 니트 푸드 티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아이 같다.

 

어느 벽 앞에 있던 국화를 보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 누가 더 잘 찍었는지 보여주고,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걸어서 멀리서 치즈냥이 다가온다. 너무 조용한 곳이기 때문에 캣맘도 없는 듯한 곳에 그래도 광택이 흐르는 모질이기 때문에 다행이었다. 그 밖에도 돌아다니는데 또 그 냥니가 나타나서 나를 바라본다. 한동안 음료를 마치고 고기 펜션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남편은 열심히 고기를 구웠다. 비슷한 육육 전문가다운 포스로 집중을 하고 있다. 두껍고 큰 고기를 앞면속촉으로 몸에 익히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면 이번 가족여행의 성공 예감이다.

 

누가 보면 돈을 지불해 부른 바베큐 사장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고집이 강했다. 입체적으로도 모든 면을 착용하려고 눈빛으로 레이저를 쏴. 그런 모습을 엄마가 보면 배고픈 한마디 남겨 버리고, 실수로 그 안쪽으로 간다. 그래서 저는 스윙에 앉아서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동안 어느 정도 고기가 익었다고 나를 부른다. 그러니까 냅다 점프해 보면 대략 익은 것처럼 보였다. 허무가 더욱 증폭되는 순간이다. 그래서 남편에게 허리 업! 라고 말하면서 고기를 함께 굽기 시작했다. 빨리 반전하지 않으면 적기 때문에 손이 많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시장을 달래는 고기가 어느 정도 끝나는 츠무 ​​다시 불판위에 고기를 올렸다. 이번에는 야채와 소시지도 함께 올려 더 풍부하게 구워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구경이 즐거운지 열심히 보고 있다. 항상 고기 뼈는 내 몫. 토마호크의 뼈가 큰데 고기가 많이 붙어 있어 아쉽다고 이번에도 내 차지했다.

 

용인육계곡 유원지내에서 가장 감성이 풍부한 외관을 자랑하는 용인펜션은 핑크동(101호/복층 201호), 민트동(101호/복층 201호), 이안(신관) 201호/301호 /401호 그리고 우리가 묵은 노란 101호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홈 | 용인 고기리혜원 & 이안펜션 (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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