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비치의 기암괴석 위에 지어진 풍경이 아름다운 <해동 용궁사>에 가 보았습니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도 86 ☎ 744 ▷입장시간:04:30~19:20 ▷ 주차: 기본 30분 2,000원, 그 후 10분당 500원(1일 2만원)
대한조계종화엄사의 말인 <해동룡궁사> 1970년대에 창건된 비교적 새로운 절입니다. 고려말에 창건되었지만 임란 때 잃어버린 것 재건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사실은 아니지만, 창건 연대가 언젠가는 상관없이, 아름다운 사원에서 유명한 관광 명소로 인기입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절에 들어가는 좁은 골목 지나지만 간식이나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많습니다.
골목을 지나면 십이지상과 달마대사상 만나는데 중국에서 가져온 것 같다. 자신의 띠동물을 찾아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네요.
해동 용궁사의 문을 지나면 108계단이 나옵니다. 인간이 가진 108의 모든 번영이 사라집니다. 108세까지 살고 싶다는 의미가 있는데, 역시 인간은 욕심이 많은 것 같네요^^
계단에서 보이는 기암괴석 위 사원과 돌탑의 조화는 꽤 멋집니다. 부산영화제에 온 티모시 사라메드 여기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었다 여기의 경치가 유명한 것은 유명하네요.
대웅전으로 계단 아래, 불상, 거북이, 동전을 던지는 돌파 등이 있습니다. 견학하는 즐거움이 굉장히 있습니다.
대웅보전은 외측에 공사를 하고 있었지만, 안쪽에는 불사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경내 곳곳에 돌탑이 세워져 있어 불상을 모시는 작은 전각도 많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큰 배가 나타난 황금 포대 이미지 전에 싸움을 두고 웃고 있지만 사람들은 너무 많고 조금 정신이 없습니다. 분위기는 원하지 않는 것이 좋네요.
절 뒤로 올라가는 계단을 따라가면 언덕 위의 높이 10m의 해수 관음 큰 불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손에 넣은 약병은 치유의 의미를 가지고 마음과 몸이 아픈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분이군요.
해수 관음 대불이 있는 언덕에서 내려다 해동 용궁사 경내의 수많은 관광객 중 외국인의 절반은 예상하고 해동영 궁전 부산관광 필수코스가 된 것 같았습니다.
경내 곳곳에 득남을 기도하는 득남불 학업성과를 올리는 동자승리 금돼지 등이 있어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평일 오후에도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 해동룡궁사는 수도와 정진하는 양이 아니라 불교를 보급하고 친숙해지기 역할을 맡은 관광 명소 같았습니다. 이곳은 일출 명소이기 때문에 이른 아침 일출 무렵 오면 또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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