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중에 최선을 선택한다면 단연 1위였던 슬로베니아 작은 나라이므로 도시당 12일 구경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특히 수도 류블랴나 별도 투어가 없어도 반나절이라면 견학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슬로베니아 여행 중 총 8개 도시를 여행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수도 류블랴나나 여행 코스에 갈 수 있습니다. 베스트 6 공유 해 봅시다!
슬로베니아로 가는 방법 : 직행 없음
1) 유럽 내 환승 2) 기차 3) 버스 (플릭스 버스 앱)
나는 프랑스 파리에서 환승하러 갔다. 비행 시간에 2 시간 정도 갈 수있었습니다. 비행기 지연은 4시간이었다.
유럽 내에서는 기차와 버스를 타고도 갈 수 있으므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십시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의 숙박 시설
슬로베니아는 주변국 헝가리,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등에 비해 정보가 많지 않음 일부러 한국인 민박에서 보냈습니다.
정보가 별로 없는 국가는 한국인민박에서 정보를 입수
저는 3일간 쿨룸이라고 불렀습니다. 유럽여행의 숙박시설 중 유일한 한국인민박이었습니다. 방의 컨디션도 좋고, 아침 식사는 최고였습니다.
상사가 류블랴나에 갈 수 있는 곳 미식가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 여행하는 효율적인 코스, 류블랴나 인근 도시 등 매우 공유했습니다.
그만큼 한 곳에 집중하고 여행도 쉽습니다.
동유럽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 여행 코스 베스트 6
류블랴나 여행 코스 1. 프레셸렌 광장
류블랴나 중심의 프레셸렌 광장 슬로베니아에서 유명한 시인 이름을 붙여 만든 장소입니다.
이 사진의 동상은 프레셸렌입니다. 다른 유럽과 마찬가지로 미식가의 대부분은 프레셸렌 광장에 성당, 성으로가는 길, 방문해야 할 곳이 모여 있습니다.
프레첼렌 광장 주위를 돌아다니더라도 류블랴나를 본 적도 같았나?
뭐든 찍어도 귀여워ㅠㅠ
류블랴나 여행 코스 2. 세인트 프란체스코 대성당
프레셸렌 광장의 세인트 프란체스코 대성당 이 성당만을 찾는다면 망설이지 않습니다.
핑크 대성당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잘 나오는 포토 스팟입니다! 원래 빨강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핑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녁에 보는 것도 기발한 느낌입니다.
류블랴나 여행 코스 3. 도살자의 발
다리 이름은 조금 무섭지만, 정육점이 모여 지어진 이름이라고합니다.
도살자의 발 위에 미지의 조형물과 전세계 어디에서나 자물쇠가 있습니다.
여기 다리에서 보이는 강변을 따라 걷는 것도 치유 그 자체였습니다. 혼자 분위기를 ..
류블랴나 여행 코스 4. 드래곤 다리
여기는 사실 최고입니다. 넣을까 생각했습니다.
이 드래곤 다리는 류블랴나의 상징입니다. 사실 이 다리 위에 있는 용 이외에 특히...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징이라고 하면 정체성이 약하다.
도시 자체는 매우 작고 도살자 다리에서 강을 따라 걷다 드래곤 다리가 나오면 드래곤을 보면서 건너편 다리쪽에 센트럴 마켓에 가면 됩니다.
류블랴나 여행 코스 5. 센트럴 마켓 월~금:7시~16시 토요일:7시14시(일휴)
류블랴나의 중앙 시장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신선한 과일과 꽃이 많이있었습니다! 빨리 문을 닫으니까 가능한 한 오전이나 점심에 가기 시장은 물가가 높고 비쌉니다. 식료품을 구입해야 하는 경우 중앙 시장에서 구경만으로 일반 마트에서 구입 오히려 마트는 더 싸다.
류블랴나 여행 코스 6. 류블랴나 성 푸니큘라: 왕복 6유로/편도 유로 도보: 약 20분 소요
나는 류블랴나 성을 두 번 갔다. 처음에는 편도에 푸니큘라를 사용했습니다. 두 번째는 왕복 도보로 갔다. 부모나 아이들과 가면 무조건 푸니큘라 타고 ㅎㅎ
매우 짧지만(23분..?) 나는 유리이므로 류블랴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류블랴나와 성을 도보로 올라가려면 기울기는 높지 않지만 오르막이기 때문에 20분 가까이 걸어야 했고 조금 힘들었습니다.
류블랴나 성 입장료: 후니큘라 포함 16유로
아직 이유를 모르겠지만 처음 갔을 때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보러 갔지만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정말 아쉬웠던 것처럼
류블랴나나 성 내부 밖을 봐 류블랴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도 성 내부가 아닌 교외를 보러 오는 사람은 대부분이었
가능한 한 일몰 시간 1시간 전에 도착 태양이 내리면 내려주세요.
일몰시 가면 슬로베니아의 빨간 지붕과 석양이 맞물려 정말 예뻤습니다. 동유럽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 여행 코스 최고의 6곳 이외에 티볼리 공원과 메텔코바도 좋습니다.
메텔코바는 예술 마을거리 류블랴나 광장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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