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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육신사기 - 육체의 욕망을 거절하다

by latest-headlines-live 202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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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사기

 

 

육체의 욕망을 거절하다 로마서 8:1213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신세를 지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육체에 신세를 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육체를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고기를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성령으로 몸의 행위를 죽이면 살 것입니다. 말씀 묵상 인간의 육체는 인생의 소유자가 자신을 돌보는 것처럼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끊임없이 생리적 욕망을 충족하도록 돕습니다. 먹어 주면 더 잘 먹어 달라고 묻습니다. 쾌적하게 보내면 보다 쾌적하게 합니다. 인간은 육체의 요구에 대해 마치 자신이 신세를 낸 것처럼 육체의 요구에 따르도록 노력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은 사실 육체의 욕망과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람이 육체의 요구에 따라 육체가 하려고 하면 육체도 부서지고 자신의 인생도 파괴됩니다. 육체가 먹고 싶은 것처럼 음식을 주면 육체는 곧 아프게 됩니다. 영양 실조가 걸리지 않는 정도의 최소한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최적입니다. 적게 먹을 수 있는 문제보다 많이 먹을 수 있는 문제는 훨씬 많다. 육체를 쾌적하게 해 주면 육체가 망가집니다. 사람이 움직이지 않고 운동하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면 온갖 성인병에 걸립니다. 모든 신체의 기능이 약해지고 아프고 빨리 죽습니다. 근육은 퇴화하고 무너집니다. 육체는 정신적인 욕망도 채워 주었으면 한다고 칭찬합니다. 자신의 얼굴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부러움을 사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향상되고 환대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영적인 욕망도 인간을 파멸로 이끌어 냅니다. 그런데 인간은 육체에 마치 신세를 진 자인 것처럼 육체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칩니다. 우리가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우선 육체에 신세를 낸 적이 없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육신 아, 난 네가 해야 할 의무가 나에게 없다”고 선언해야 한다. 육체의 욕망대로 살면 우리는 멸망하고 죽습니다.

 

육체는 죄의 영향력 아래 있습니다. 육체는 욕망적이고 육체의 일에 중점을 둡니다. 육체는 사람에게 죽음을 초래합니다. 육체는 평안과 생명에 반대합니다. 육체는 하나님과 적이 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악한 육체에 우리를 돌본 적이 없으며, 육체의 욕망을 듣는 의무도 없습니다. 매일 육체의 요구를 거절해야 합니다. 그러나 육체는 마치 내가 빚지고있는 것처럼 잠에 빠져 자연스럽게 참을 수 없게합니다. 육체의 불합리한 요구를 사람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이 임하실 때 육체의 욕구를 거절하는 능력이 임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위를 죽이면 살 것입니다.” 육체의 사악한 행위를 거절하고 죽이는 힘은 성령을 통해 온다. 그러나 하나를 잊지 마십시오. 제가 먼저 육체의 행위를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의사를 분명히 밝힐 때 성령님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육신의 행위를 이기고 쓰러뜨리고 죽이는 능력을 부여하십시오. 성령님은 인격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도 본인이 용서하지 않는 것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육체의 행위를 거부하고 이 문제를 하나님께 완전히 맡길 때 성령님이 간섭받아 육체의 행위를 퇴치하십시오. 그러나 사악한 행위를 단번에 쓰러뜨릴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육체 안에 살고 있는 동안 주님의 나라로 갈 때까지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항상 성령을 따라 살고 육체적 행위를 죽이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 기사를 읽는 이 순간에도 우리 육체의 법은 일하고 다양한 요구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육체의 요구를 거절하고 성령에 따라 살면 맹세하고 고백하여 성령에 의지하십시오. 성령님이 강한 힘으로 육체의 욕구를 거절하는 능력을 주십니다. 모든 인간은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들도 육체의 집요한 요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길 수 없습니다. 육체의 요구를 거절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매일 매 순간 요구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도 육신을 가진 인간의 약점을 아는 하나님, 육신에 신세를 준 자처럼 육체의 욕구를 따르지 말고 성령에 따라 살아야 한다. 매일 육체의 욕구를 거부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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