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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파도키아 투어 - /금 <튀르키에 3일째②> 카파도키아 관광(지하도시, 지프투어 등)

by latest-headlines-live 2025.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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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도 이렇게 세계에서 편하게 자고 있는 개를 많이 만날 수 있다. 분명 집이 없는 개들인 것은 분명하지만, 시대는 좋다.

 

여기는 지하도시 델링유 입구다. 부드러운 화산암 속에 만들어진 지하도시라는데 기원전부터 존재해 많은 사람들의 주거 등 공동시설이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좁은 계단을 내려 허리를 내려 올라야 하는 곳도 있어 허리 통증이나 무릎 등 몸이 아픈 사람들은 이번 관광에서 빠져도 좋다. 허리도 걱정되었고 발가락도 걱정됐지만 부드럽게 가보기로 했다. 한 줄 가운데 2, 3명 빠진 쪽도 있었다.

 

울신란의 팔을 단단히 잡고 조심하세요

 

매우 깊은 우물 같은 구덩이가 있고 아래를 보면 콩콤뿐이다. 아마 한때 그때 환기구로 사용되었던 구멍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다. 위험한지, 이렇게 철망을 둘러쌌다.

 

앞으로 지하도시 관광을 시작

 

손으로 하나하나 나누어 이렇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살면서 그 정도의 노하우는 있었겠지만, 그때 살아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정말 너무 신기하고 신기한 일 투성이

 

가서 멈추고 설명을 듣고

 

지금까지 40개 이상의 지하도시를 발견했지만 아직 발굴 중이기 때문에 지하에 이런 도시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정말 열심히 설명해 주는 가이드님

 

이것은 구멍이 뚫린 곳이 아니라 어떤 보관 창고처럼 보입니다 ...

 

아니 다른지, 물과 와인을 보존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옆의 다른 길과 다니도록 만든 구멍이다. 길 찾기가 매우 어려웠던 것 같다.

 

천장이 정말 낮다. 허리를 구부려 가면 허리가 많이 아프다…

 

화살표를 따라 열심히 노력해

 

여기도 저장고, 저기도 저장고

 

후세의 사람들이 만들었던 다리도 건너겠습니다

 

독방다운 곳도 관람을 했다.

 

이것은 문인데, 적이 공격해 왔을 때, 이 문을 닫아 그 구멍으로 화살을 쏘거나 뭐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좁은 터널 같은 길을 통해

 

위를 보면 지상에 통하는 구멍이 있다. 아마 들어가기 전에 본 환기구가 아닐까 생각한다.

 

세월의 흔적이 똑같이 남아 있는 계단을 보면, 그때 그 당시 만들어진 계단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옛 사람들은 정말 금손이었던 것 같다.

 

더 이상 허리 굽힘이 올라야 할 최고 난도 코스가 남았다. 이곳을 지나면 허리, 무릎이 너무 아파요...

 

생각보다 허리를 많이 구부리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허리에 그리 무리가 있었다. 나도 이렇게 다니고 있는데, 밖에 있는 몇 분도 함께 들어와도 좋은 느낌이 들었다.

 

올라와서 내가 올라온 계단을 보면서 올라오면 나 스스로 큰 견해라면 토덕트덕 w

 

버스를 타고 다음 코스로 향한다. 여기는 이렇게 멜론이 또 풍년일까. 저처럼 조금 퍼지고 있다. 그러니까 호텔의 아침 식사에 반드시 멜론은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단맛도 달콤하다.

 

날이 아주 좋아!

 

지금 우리는 카파도키아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는 장소, 우치히사르와 괴레메 파노라마 등을 보러 간다. 우선, 괴뢰메로 지프 투어를 할 것이다. 좀 더 멋진 장관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와우! 이 모든 것이 바람, 물 등에 의해 만들어진 수천 개의 응회암이라는 것입니까? 사진에서는 모두 표현할 수 없는 정말 멋진 장관이다.

 

환영 투그로메

 

한 투어는 지프 투어라고 말해두고 SUV를 타는데… 그럼 정직 재미가 반의 절반이 되지 않을 것이지만… 그래서 옵션 신청하기 전에 지프차가 맞는지 확인을 했다. 지프차가 계속 지어진 곳에 왔다. 일단 우리 두 사람의 인증 샷에서!

 

이 지프 차는 오늘 우리가 투어에서 타고 있다. 레드좋아요ㅎㅎ

 

앞에 딱 서서 한 장의 사진을 남겨주세요

 

지프차에 탑승했다. 우리는 한 줄 동안 두 자매와 함께 탔다.

 

울신란, 앞 자리에 난초!!!

 

비포장 도로이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지프 투어였다.

 

멋진 기암괴석을 감상해, 차 안에 울려퍼지는 케이 가요도 감상해

 

잠시 내려 포토타임을 가졌다.

 

솔직히, 괴짜 메파노라마가 어딘지 모른다. 단지 어디에서 봐도 사방이 모두 파노라마. 방향을 바꾸면서 인증샷!

 

함께 온 자매 일행과 함께 찍어주거나 해줘ㅎㅎ

 

버섯돌이 같아도 스머프의 집 같은 모양의 기암괴석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다

 

하루를 좋아하기 때문에 응회암이 더 멋지게 보입니다. 진짜 장관이다.

 

여기에서도 찍고 거기에서도 찍고 있지만,,,

 

우리 차 담당 드라이버가 한 사람씩 사진을 찍어주지만, 우리 두 사람이 함께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디서 요하게 하려고 다양한 포즈의 주문을 많이 했다. 그래서 사진도 많다. 먼저 차에 앉아

 

이미 서로 등을 맞춰

 

마음을 해보세요

 

그대로 일어나고 있지만 실은 조금 무섭습니다.

 

아 www 포포도 하란다.

 

마음을 해보세요

 

이번에는 양측에 함께 매달린다. 결혼식 야외 촬영 때부터 사진 포즈를 주문하는 것은 처음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또 지프차를 타고 장소를 옮겼다.

 

여기가 아마 우치히살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곳은 아마 이전에 병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인 것 같지만, 여기서 어떻게 진료를 했는지 이것도 신경이 쓰인다.

 

어쨌든 병원 건물을 뒤로 인증 샷!

 

언제 찍은 것일지도 모르는 내 사진입니다.

 

말을 타고 관광을 하는 것도 하나보다. 이렇게 말이 묶여 있다.

 

얼마나 오랫동안 바람에 깎여 비가 깎여서 이런 모양을 만들어 냈는지...

 

또한 사진 포즈 주문이 들어왔다. 이번엔 내 자리에서 완전히 뛰어오르는데…

 

이게 최고야

 

그래서 당신의 손가락은 그렇습니다.

 

진짜 멋진 사진 보는 순간 와! 외쳤다. 아래를 향한 우리의 모습은 찍는 폰 카메라 아래에 다른 폰을 두고 쭉 빛나게 한 것이다. 나도 사용해야합니다.

 

햇볕이 아주 잘 잡은 우산을 펼쳐 해를 숨겼다. 자외선까지 막히지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원함이 느껴졌다. 아마 검은 우산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다.

 

요 정말 장관이다. 가슴이 터지는 느낌

 

또 달려보자!!!

 

다른 포스포트에 내렸다. 여기도 절경이다.

 

어서! 다시 시작한 우리의 셀카 놀이

 

내 사진도 찍었다.

 

지프 투어가 끝났는지부터. 모든 지프가 모인 곳, 여기도 개가 이렇게 세상을 모르고 쉬고 자고 있다.

 

그러자 모두에게 밥을 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주인은 없어도 길 강아지들이 이후 시대가 좋을까 생각했다.

 

갑자기 샴페인 잔을 깔았다. 지프 투어의 마지막은 샴페인의 잔치보다.

 

빵을 깰 샴페인을 한 잔씩 나눠주는데 이걸 마셔 이 글래스 안에 칩을 넣어주는 일종의 성능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미 차 안에서 지프 운전사에게 힌트를 주었기 때문에 샴페인만 짠

 

지하도시도 신기하지만, 수많은 기암괴석들이 늘어서 있는 괴로메 마을이 정말 너무 신기하고 멋지고 절경이었던 것 같다. 지금 점심을 먹으러 갈까?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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