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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귀포감귤박물관 - Seogwipo 감귤류/감귤류 선택 경험

by latest-headlines-live 2025.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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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제주도 10경(영주 10경) 중 하나인 다치바나바야시 가을색은 가을에 노란색으로 익은 귤밭의 모습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만큼 가을의 제주 귤밭은 제주를 대표하는 절경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 감귤류를 보는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취해 마음껏 먹고 싸울 수 있으면… ㅎ

 

서귀포 감귤류 박물관을 방문하면 앞뜰에 다닐 수 없는 기념비가 하나 있습니다.

 

오른쪽에있는 작은 나무가 가장 오래된 감귤 나무입니다. 왼쪽의 솜털로 큰 나무는 오른쪽 나무의 아이라고 합니다.

 

죽어가는 나무의 뿌리를 끊었습니다만, 뿌리에서 세순이 자라, 지금의 모습을 정돈했다고 합니다. 대략 수령이 130년 정도가 된다고 하기 때문에.

 

푹신푹신한 아이의 나무도 수령이 100년 정도가 된다고 한다.

 

서귀포 감귤류 박물관 ◈ 위치 : 서귀포시 효동순환로 441 ◈ 운영시간:09:30~16:30(런치시간 있음) ◈ 휴관일: 1월 1일, 눈, 추석 당일 ◈ 주차장 있음. ◈ 입장료 유료(현재는 무료)

현재 개조 공사로 무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내년 여름까지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기 때문에, 이번 가을에 꼭 가 보는 이유가 또 하나 있었습니다~^^

 

현재, 감귤류 박물관에서는, 귤 배 감귤계 아트전이 열리고 있어, 2층에 오르면 나름의 볼거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1층 로비의 모습입니다. 귤을 연상시키는 샹들리에가 인상적이네요.

 

2층 감귤계 아트전의 모습입니다.

 

1층에는 세계 감귤계의 전시관이 있었습니다만, 문자 그대로 전세계의 감귤 나무를 온실에서 기르고 있었습니다. 전세계 귤 140그루가 온실에서 자라서 둘러볼 뿐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티켓을 팔 수 없으며, 감귤류 박물관에서 티켓을 팔아 영수증을 가지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시스템입니다.

 

꼭 ~! 감귤류의 미술관에서 감귤류를 데리러 가는 체험을 한다고 말해 티켓을 주세요. ㅎ

 

감귤 밭에 가면 요론의 가위와 봉투를 하나 준다. 이것은 5천원입니다. 봉투는 실제로 크지 않습니다. 귤 10개 안팎 정도 넣으면 더 넣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귤밭에서 귤을 먹고 먹는 것은 무제한입니다. 즉, 배에 넣어 가는 것은 프리였습니다.

 

맛있는 감귤류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감귤류의 밭 사이를 많이 다니면서 맛있는 것 같은 감귤을 하나씩 취해 먹어보고, 맛있는 감귤의 감귤을 취하면 좋지만, 같은 밭에서 자라는 감귤류도 나무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나무만 공략하지 않고 일부 나무의 감귤류를 맛보십시오. 추천합니다.

 

감귤을 걸 때는 가위의 날 아래에 맞게 가능한 한 바짝 잡아 주십시오. 감귤류의 가지가 생각했던 것보다 억제하고 오래 남겨두면 다른 감귤류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깨끗하게 자르십시오.

 

맛있는 감귤 나무를 찾아 잠시 걸어 다니지만 서귀포 해안이 훌륭하게 보이는 명당도 발견했습니다. 툰길은 오레길의 틈을 노린 서귀포 효동동의 멋진 장소를 찾는 길이지만, 그 길은 이곳 감귤류 박물관을 지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감귤을 보면서 맛있는 감귤을 봉투에 넣으면 감귤계의 사냥 체험이 완성됩니다. 귤 배색 속에 들어가 감귤류를 줍는 체험까지 가을 제주는 이렇게 멋지게 익습니다.

 

ⅰ. 감귤류 박물관 관람 무료 가능. ⅱ. 2층에서 귤 배 색 아트전 관람 가능. ⅲ. 전세계 감귤 나무가 관람 가능. ⅳ. 5천원에 감귤 컷을 먹어 넣어 오는 경우도 있다. ⅴ. 효동 감귤류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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