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은 「아중체련 공원 또는 아중체련 공원 주차장」에서 검색해 갑니다. 코스는 아중체련 공원 - 기린봉 - 산린사여! 하산은 산린사가 아닌 것이 좋습니다. 금요일에 등산하고, 시작 23시 00분 하산 24:00 1시간 00분이 걸렸습니다.
야경은 퐁카에서 찍은 것보다. 실제로 보면 매우 깨끗합니다. 특히 왼쪽 하단의 한옥 마을 쪽의 길이가 귀엽다 w
아중체련 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여 올라갑니다. 장기 주차는 금지! 짧게. 딱. 여기가 아니라 오르막에 차가 옴~~정 많습니다. 그냥 많지는 않지만 너무 많아서.. 눈치채지 않고 세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0_0?
백세 요양원 왼쪽의 오르막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면 오른쪽에 먼지가 보입니다. 랜턴을 붙여야합니까?
권원 거미줄 진 ~ 마음 정말 많이. 계속 가는 타액 목 랜턴 키니칸 입에 들어옵니다 w 기린봉까지 가는데 곰입니다!
가보니, 베이브의 후예가 자고 놀랐습니다. 정육점은 한 장 꺼냈기 때문에 다가옵니다 ㅋㅋㅋ ... 준다 힘들지만 잘 살아주세요.
구간도 짧지만 충실한 코스입니다. 풀상스장+벤치 가득!
가는 곳마다 대피소가 있습니다만… 쉬는 만큼 높은 산이 아닐까요.
조금 각 종산악회에서 붙인 것 같습니다. 후지산은 조금 당길 수 있습니까?
계단이 조금 많습니다. 곰은 곰인데~ 올라가는 계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안아줍니다!
정상은 조금 남았습니다. 계속 올라가 뒤를 되돌아 보지만 ... 야경은 잘 보이지 않는다 w (기린봉까지 올라야만 잘 보입니다. = 정상까지!)
낮은 산에서도 국가 지점 번호가 있습니다. 여기서 '다마'를 쓰나요? 다마.=비즈.=다마나기.. 양파?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상수장을 지나면 다시 계단! 그리고 잇따라 선림사를 향해 하산해야 하는 길이 보입니다.
아무리 올라도 ㅋㅋㅋ 올라도 ㅋㅋㅋ 계단이 계속 나옵니다. 등산에 왔는지... 건물을 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자가 도착했습니다. 이런 느낌입니까? 라고 가 보면 ㅋㅋ 전~혀안보입니다.
마지막 계단을 오르면 드디어! 정상입니까?
기린봉은 사신 중 두 번째 신 우백호(기린)에 해당하는 산! 전주 근교의 아름다운 10개의 경치를 기리는 전주십경 중 하나! 오… 분명히 나는 밤에 와서 그런 풍경을 본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사는 사람은 잘 보십니까? 야경을 끝낸다고 말했는데! 야경이 이 정도라면
오! 야경은 아주 좋습니다! 전주는 전주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기린봉에서 보았을 때 첫번째로 보이는 것은 ㅋㅋㅋ 그 파란 아파트? 어떤 건물입니까? 왼쪽에 전주 한옥마을 쪽으로 보이지만 길이가 상당합니다.
이미 하산입니다 ㅎ 봤어요! ㅎ 방금 내려가고 있던 산린사를 향해 내려갈 것입니다!
계단이 아니라 .. 조금 토도? 나무의 계단이 나옵니다.
그리고 약수가 나옵니다. 산린 사가 나옵니다.
방에 켜져있었습니다. 내 발의 발음에 놀랄 것이라고 생각하고 죽일 수 있습니다! 하산 하산~ㅎㅎ 밤하늘 시원하고 기쁩니다.
지금… 마이산 남부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코스와 길만 봐도 웃음 시간에 비해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야간 산행으로 했습니다만, 낮 산행된 분들 보면 낮도! 전주에 들렀을 때 시간이 걸릴까… 마실거야? 한 번 가자!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망굴 - 2박3일 군산여행/초원사진관/해망동굴/말랭이마을/신흥동일본가옥/군산근대역사관/경암동철도마을/군산맛집 등... (2) | 2025.01.05 |
---|---|
강화도호텔 - 강화도 숙박 세미나 워크숍 장소 조식 레스토랑 프레시아 관광호텔 (2) | 2025.01.04 |
해망굴 - 군산해망동굴, 해망마을과 함께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와 6·25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근대역사유적이다. (1) | 2025.01.04 |
제주유리의성 - 아이와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의 필수코스 - “제주의 알록달록한 유리공예품이 가득한 유리성!!” (0) | 2025.01.03 |
전주등산 - 전주산책 아이들과 함께 오르기 좋은 코스 완산칠봉에서 다람쥐 관찰 (0) | 2025.01.03 |